Hankook Tire & UEFA Europa League
- 한국타이어 & UEFA 유로파리그
한국타이어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‘드라이빙 이모션’의 가치와 열정을 스포츠 세계로까지 확장시켰습니다. 또한 UEFA 유로파리그의 가장 오래된 파트너라는 자부심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.
10년 넘게 이어진 UEFA 유로파리그, UEFA 컨퍼런스리그와의 동행
한국타이어는 2012년부터 UEFA 유로파리그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, 이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티함, 역동성, 감성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하고 있습니다. 또한 한국타이어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유럽에서 라우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
2021년에는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가 출범하면서 경기는 더 흥미진진해지고 새로운 관중들도 유입되었습니다. 대회에는 36개 팀이 참가하여 24개 팀이 녹아웃 라운드에 진출하는데, 이 통합 토너먼트는 19 경기 주간 동안 342 경기 이상 열리며 팬 참여를 위한 방대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.

- 늘어나는 글로벌 관중과 한국타이어 브랜드의 힘
매 시즌마다 최소 32개 이상의 시장이 유럽 전역에서 한국타이어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다양성을 보여주는 이 토너먼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누적 관중 수는 7억 6,500만 명(2018-2021년)에서 8억 3,200만 명(2021-2024년)으로 늘어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이처럼 대규모 관중을 만날 때 한국타이어는 경계 보드 광고와 인터뷰, 기자 회견 속 전략적 배치를 통해 브랜드를 주목시키고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.

- 한국타이어 백스타디움 투어: 현장 속으로 한발 더 가까이
한국타이어는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드립니다. 백스타디움 투어에서는 공동취재구역과 기술 허브 구역 등을 바로 뒤에서 둘러보고, 선수들이 사이드라인에서 워밍업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. 이 투어는 VIP 티켓을 통해 참여하며, 팬들은 마치 경기 현장의 관계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.

- '심판 마스코트'와 UEFA 재단을 통한 어린이 팬 지원
한국타이어가 지원하는 '심판 마스코트' 프로그램은 경기당 1~3명의 어린이가 심판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는 일생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. 유럽축구연맹 아동재단(UEFA Foundation for Children)과 함께 취약 계층 아동을 돕는 자선단체를 지원하여 아이들이 스포츠를 만나고, 더 많은 기회를 갖도록 합니다.

- 한국타이어 티켓 아레나: 팬들에게 유럽 축구 직관의 행운을
단언컨대 축구는 팬을 위한 스포츠입니다. 한국타이어는 '티켓 아레나' 대회를 통해 팬들에게 원하는 경기 티켓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. 유럽 축구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